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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상해,소주,항주 여행. 둘째 날① - 티엔즈팡 예술거리, 인민광장(3.28)

by phillos 2026. 4. 5.

 티엔즈팡은 상하이의 평범한 전통 골목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중국의 유명한 예술가들에게 임대해주면서 예술거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티엔즈팡이라는 이름도 중국 고대의 유명한 화가의 이름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건물이 스쿠먼 양식의 건물로 인상적이긴 했지만 주로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상가 거리라 가기 전까지는 북경 여행했을 때 갔었던 798 예술거리랑 비슷한 곳인가보다 했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른 곳이었다. 

 호텔 방에서 보이는 풍경~~

 호텔 조식~~ 

 방 문제로 트러블이 있었지만 룸 컨디션도 좋았고, 지하철역이 가깝고 도심까지 그리 멀지 않아서 위치도 괜찮았고 조식 메뉴도 나름 훌륭했던 숙소였다. 그런데 여기서만 4박을 하다보니 메뉴가 거의 같아서 조금 질린다는거 그리고 호텔 주변에 식당이나 술집은 커녕 편의점도 없다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건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어서 나쁘진 않았던 숙소였다.

 호텔 정문 옆에 있는 조형물~~

 호텔에서 롱대루 지하철역 가는 길~~ 도보로 약 500m 정도.

 다프차오역에 내려서 근처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쉬다가 티엔즈팡으로~~

 티엔즈팡 입구~~

 이런 느낌의 거리~~

 이렇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생활하는 골목도 보이고~~

 천천히 둘러보다가 크게 볼거리는 없는것 같아서 오후에 우전수향마을 투어 미팅장소인 인민광장역 근처로 가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출발시간까지 대기하기로 했다.

 이번이 중국 여행 3번째인데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 고덕지도로 버스 노선 번호와 이동 경로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그닥 어렵지 않게 버스를 이용했는데 내려서 많이 걸어야 했다.

 대세계역 근처에 있는 대세계 빌딩. 역이 먼저인지 빌딩이 먼저인지~~

 인민광장역 앞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투어 미팅 장소가 바로 여기 근처인데 우리나라의 신세계백화점이랑은 관련이 없다고~~ 이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가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미트볼이 들어있는 우육면에 맥주 한 잔 하면서 미팅 시간까지 천천히 먹다가 미팅 장소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