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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상해,소주,항주 여행. 둘째 날③ - 우전 수향마을 서책(3.28)

by phillos 2026. 4. 7.

 서책에서는 대략적인 길 안내와 간식거리나 저녁을 먹을만한 식당 그리고 상해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버스에 도착할 시간 정도만 알려주고 자유시간으로 진행된다. 그래도 서책 초입까지는 가이드를 따라서 이동~~

 가이드가 입장권을 사와서 서책 내부로 입장~~

 중국 전통 옷인 한푸를 입고 사진을 찍는 애들이 많다. 저런걸 왕홍 체험이라고 하던데 여기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많았다.

 안내도 앞에서 가이드가 대략적인 길 안내~~ 특별한건 없고 탑까지 다녀오면 된다.

 이쯤에서 돌아오는 길까지 꼼꼼히 알려주고 가이드랑은 헤어진다. 

 서책에서 가장 오래된 길이고 이런저런 맛집도 많다고 가이드가 알려준 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건너편에 있는 그나마 사람이 많지 않은 길로 넘어가서 진행~~ 오히려 그쪽이 수로도 더 잘 보인다.

 수로의 이쁜 다리들~~ 다리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라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멀리 탑이 보인다. 저기 근처까지 가서 되돌아나오면 된다.

 일단 단체사진을 찍고 이쯤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가이드가 맛집 몇군데를 알려주긴 했는데 사실 찾아가기도 힘들고 아무래도 그런 곳은 사람도 많을것 같아서 가는 길에 보이는 한산한 식당에서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다. 맥주 몇병 주문하고 동책에서 샀던 삼백주도 한병 까서 같이 마셨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있었던 식당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져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야경투어 시작~~

 

 목적지인 탑이 바로 지척이다. 조명이 켜지니 나름 멋진 탑의 모습~~

 탑까지는 조금 더 가야하지만 사람도 많고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탑이 잘 보이는 다리에 올라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되돌아 가기로~~

 마지막으로 탑 사진 한번 더 찍고~~

 

 돌아나오는 길에도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이제 완전히 어두워졌다.

 중국인 관람객에게 부탁해서 7명 전원이 같이 찍은 사진~~

 여기까지 보고 버스를 타고 다시 상해로~~

  트립의 오른쪽이 동책, 왼쪽이 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