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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국토종주 시즌2

제주도 환상 종주 라이딩 4일차 - 협재해변~제주공항(9.18)

by phillos 2025. 9. 26.

 어느새 이번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이날은 협재 해변 근처에 있는 숙소에서 제주공항까지 약 40km 정도의 거리만 남겨두고 있어서 크게 부담은 없지만 비행기 시간이 오후 1시 30분이고 공항에서 직접 자전거 포장을 하고 수하물로 실어야 해서 너무 시간에 쫓기지 않게 조금 일찍 출발하기로 했다. 

 숙소가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해서 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없다. 대신에 호텔 로비에 이렇게 라면등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스낵바가 있어서 조식은 라면으로 해결하고 7시쯤 라이딩을 시작~~

 제주 환상 자전거길의 마지막 인증센터인 다락쉼터 인증센터 도착~~

 다락쉼터에서 잠시 쉬면서 찍은 사진들~~

 대몽 항쟁 관련 기념비가 있는데 아마 제주도에서 대몽 항쟁이면 삼별초랑 관련된 기념비인 듯~~

 

 제주도를 한바퀴 돌아서 다시 용두암 도착~~ 근처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 종주 인증까지 받고 처음에 스탬프는 찍었지만 사진은 안찍어서 이렇게 인증 사진까지 찍고 제주환상 자전거길 인증 완료~~ 

 이제 공항으로 슬슬 가야한다.

 공항 도착해서 자전거 포장중~~ 이런 식으로 포장해서 수하물로 실으면서 비행기 체크인까지~~

 공항 푸드코트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까지 먹고~~

 비행기가 거의 1시간 가까이 딜레이되어 출발해서 김포에는 3시 넘어서 도착을 했다.

 병원 진료를 받으면서 약을 먹느라 술을 먹을 수가 없어서 저녁마다 무알콜 맥주만 마시면서 따라다닌 서부장도 고생 많이 했고 이번에도 제주도 라이딩 길 안내를 열심히 해준 광호형도 힘들었고 어쨋든 이번 제주도 자전거 여행도 무탈하게 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