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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국토종주 시즌2

국토 종주 시즌 2 - 아라 서해 갑문~아라 한강 갑문~여의도(6.23)

by phillos 2025. 7. 4.

 지난 5월에 영산강 라이딩을 다녀오면서 4대강 종주도 마무리가 되어 그랜드슬램까지 달성을 했는데 집 근처에 유인 인증센터가 없다보니 종주 인증을 받을 곳이 없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이 국토종주의 시작점인 아라 서해갑문이라 종주 인증도 받을 겸 아라뱃길 라이딩을 다녀오기로 했다. 

 그런데 이미 10여년전에 국토종주를 마친 광호형이 인증수첩을 재구매해서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면서 같이 가자고해서 서부장까지 3명이 함께 가게 되었는데, 종주 인증을 받고 이왕 여기까지 온거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나랑 서부장도 인증 수첩을 다시 구매하게 되어 국토종주 시즌2가 갑자기 시작이 되어버렸다.

 이날 나랑 서부장은 아침에 퇴근하고 나온 길이라 배가 고파서 행주산성 근처 초계국수집에서 이른 점심으로 배를 채우고 다시 출발~~

 아라뱃길 가다보면 나오는 인공폭포~~ 예전에 왔을 때에는 건너편으로 라이딩을 해서 그냥 쳐다만 보고 갔던 폭포이다.

 아라 서해갑문 유인 인증센터에서 4대강이랑 그랜드슬램 종주 인증을 받고 기념 사진 한 장~~ 그리고 인증수첩 다시 구매~~

 아라 서해갑문 인증센터~~ 여기가 시작점이라 인증센터 앞에서 찍었는데 시즌 2에서는 이제 이런 사진은 안찍는걸로~~

 셋이서 국토종주 시즌 2의 결의를 다지는 단체 사진~~

 국토 종주 시작점~~

 돌아오는 길에 여의도 들러서 인증~~

 이날 오랜만에 장거리를 타서 막판에는 봉크로 많이 힘들었는데 동네 호프집에서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더니 봉크가 싹 가신다.

 아침에 퇴근하는 비번날 장거리 라이딩은 만만치가 않았다. 사실 오는 길에 광나루도 들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잠실철교에서 건너서 바로 와버렸다. 뚝섬이랑 광나루는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