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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여행. 넷째 날③ - 빠투싸이(3.12)

by phillos 2024. 4. 2.

 빠투싸이는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전쟁에서 희생된 라오스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건축물이다. 만든 의도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도 독립문이 있고 프랑스를 위시한 여러 나라에도 개선문이 있는데 비슷비슷한 모양의 건축물이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가이드로부터 빠투싸이를 만들 비용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설명을 듣긴했는데 벌써 날짜가 여러날이 지나다보니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알아서 잘 만들었겠지~~

 점심을 먹고 빠투싸이로 가기전에 커피나 먹고 가자고 해서 갔더니만 커피 쇼핑센터이다^^ 족제비 똥 커피라는 위즐커피를 주로 파는 곳이었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그러다보니 사는 사람도 없어서 많이 뻘쭘했던^^ 그런데 여기보다 더한 침향이라는 라오스의 특산품 쇼핑센터 한 곳을 더 들르고나서야 빠투싸이로 갈 수 있었다.

 저렇게 빠투싸이가 서있고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광화문광장 비슷한 곳이다.

 문 안쪽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천장의 부조~~ 윗쪽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갈 수도 있는데 입장료가 있다. 

 천천히 빠투싸이랑 주변 공원을 둘러보다가 저녁 먹으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