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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여행. 넷째 날① - 쏭강 롱테일 보트(3.12)

by phillos 2024. 3. 31.

 어느새 라오스 여행 마지막 날이다. 이날은 다시 수도인 비엔티안으로 돌아가서 비엔티안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몇 곳 둘러볼 예정인데 그 사이사이에 패키지 여행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쇼핑센터도 몇 군데 들를 예정이다. 이날 쇼핑센터를 총 4번 들렀는데 어차피 여행을 와서 이런저런 선물이나 기념품도 사가야하고 해서 가격대가 적당하고 살만한 품목인 경우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그닥 별로 사고 싶지 않은 쇼핑센터에 가게되면 사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분위기도 뻘쭘하고 영 적응이 힘들었던~~

 그렇게 비엔티안으로 출발하기 전에 방비엥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자 선택관광 3종 세트중 하나인 롱테일 보트를 타면서 방비엥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조식 먹으러 가는 길에 잠깐 호텔 주변을 둘러본다.

 호텔 조식~~ 쌀국수가 맛있었던~~

 식사를 마치고 잠시 주변 산책중~~

 열기구도 보이고~~

 파라모터도 보이고~~ 저거 한번 타보고 싶네~~

 이렇게 길쭉하게 생긴 보트를 롱테일 보트라고 하는데 쏭강의 수심이 얕다보니 배 뒷쪽으로 아주 작은 프로펠러가 길게 달려있어서 아마 그런 이름이 붙은 모양~~ 이건 동력으로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는 배이다.

 

약 30여분간 쏭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숙소 근처까지 데려다 주는데, 그럭저럭 탈만은 했지만 이미 전날에 카약킹도 했고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쏭강의 풍경들은 이미 많이 봐서인지 굳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관광으로 할 정도는 아닌 듯~~  

 이제 첫날 탔던 대형버스로 비엔티안으로 이동하는 중인데 첫번째 들른 말린 과일 쇼핑센터에서 시식용으로 나온 과일들~~ 동남아 가면 많이들 사는게 말린 과일이라 여기서는 일행중에서도 사가는 친구들이 많았고 나도 이날 들른 쇼핑센터중에서는 여기에서만 몇개를 주워 담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김치찌개~~ 방비엥에서 비엔티안까지는 고속도로가 있어서 약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이제 거의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