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산 - 경남 고성(11.25)

 이날 두번째로 오른 산은 고성의 거류산이다. 100명산+에 선정되기전에는 들어본 적도 없는 곳이라 당연히 처음 오르는 산이다.

 오르다보면 이렇게 산성이 보이는데 가야시대의 산성이라고도 하고 신라시대에 쌓은 거라고도 하고~~

 산행 거리는 연화산이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오르막길은 약간 가파른 편~~

 정상에 올라서면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고성 바다인지 통영 바다인지~~

 인증 사진 먼저 찍고~~

 바다를 배경으로도 한 장~~

 주변 조망 둘러보고 하산길~~ 가볍게 거류산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