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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국토종주 라이딩

북한강 자전거길 라이딩(5.10)

by phillos 2020. 5. 11.

 

 

 작년 11월에 다녀왔던 서해안 자전거여행 이후로 처음이니 거의 5개월여만에 올리는 글이다. 왼쪽 발이 계속 안좋아서 산은 예봉산 몇번 다녀온거 빼고는 아차산만 꾸준히 다녔었고, 겨울동안에는 자전거를 못타다가 슬슬 날이 풀리는 3월 중순경부터 자전거를 조금씩 타기는 했지만 여의도나, 행주대교 그리고 가오리라이딩등 예전에 많이 갔던 코스만 다니다보니 특별히 포스팅할만한게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를 다녀와서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북한강 자전거길은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서 가다가 능내역 지나 밝은광장에서 남한강 자전거길이랑 분기되어 샛터삼거리랑 경강교를 거쳐서 춘천까지 가는 코스이다. 거의 편도로만 100km정도로 왕복하면 200km에 육박하는 거리라 왕복은 무리이고 전철에 자전거를 싣고 돌아올 수 있는 휴일로 날을 잡았다.

 

 

 

 

 

 

 아침 6시 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팔당댐 도착~~

 전날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 이날 아침부터는 그친다고해서 출발했더니만 조금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거의 9시쯤까지 비가 조금씩 계속 왔다. 도로도 빗물에 젖은 상태라 흙탕물이 튀어 옷이랑 자전거도 엉망~~

 

 

 

 

 

 

 조종천~~

 

 

 경강교 인증센터~~

 

 

 

 

 춘천 의암댐~~ 건너편이 삼학산 등산로 입구이다.

 

 

 

 

 

 

 이번 라이딩의 종착지인 신매대교 인증센터 근처이다. 인증센터에서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깜빡했다.

 

 

 자전거길 종주를 마치고 전철을 타려고 춘천역 가는 길에 있는 소양강 처녀 동상~~ 예전에 근처 산에 가면서도 잠깐 지나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자전거로 오다보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