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먼저 먹고 땅끝마을을 천천히 돌아보기로 했다.

모텔 관리인이 추천해준 한정식집~~ 한정식이라고 하기엔 뭔가 조금 부족하지만 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아서 그냥저냥 먹을만은 했다.
전날까지는 다음날의 라이딩 때문에 저녁 먹으면서 소주를 각 1병씩으로 제한을 했었는데 이날은 다음 날 라이딩 거리가 워낙 짧아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도 몸도 피곤하고, 술이 더 들어가지를 않아 이날도 역시 각 1병으로 가볍게 저녁을 마무리하고 땅끝마을 산책에 나섰다.
땅끝마을 표지석~~
땅끝마을 전망대~~ 저기에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저녁 6시까지만 가능하다.
실제 땅끝은 화살표가 표시된 방향으로 30분 넘게 더 걸어야 나온다는데 귀찮아서 거기까지는 안가는걸로~~
땅끝전망대 올라가는 모노레일 타는 곳 바로 앞인데 여기까지만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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