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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00대 명산

토함산 - 경북 경주(3.28)

by phillos 2022. 4. 7.

 단석산을 내려와서 향한 곳은 이번 명산탐방중에 다녀온 산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들어본 산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토함산이다. 가는 길에 송창식의 명곡인 토함산을 들으면서 석굴암 주차장까지 바로 차로 올라서 산행을 시작한다.

 글을 쓰면서 보니 토함산은 월간 산 100대 명산에도 포함된 산이다. 월간 산 100대명산의 선정기준중에서 역사적 가치로서의 산과 사람이 많이 찾는 산이라는 기준에 들어있는 산으로, 역사적 가치로는 한국 5악중의 동악에 해당되는 산이라고 한다. 그런데 석굴암과 불국사를 품고 있는 산이라는 것만으로도 100대 명산에 충분히 들어갈만한 산이다. 

 석굴암도 보고가려고 했는데 그러려면 석굴암을 보고 다시 내려와서 토함산을 올라야한다. 토함산 등산객은 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등산로를 통해서 입장료를 내지 않고 갈 수가 있어서 아쉽지만 석굴암은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하고 바로 토함산 산행 시작~~  오르면서 보니 석굴암쪽으로 가는 등산로는 철조망등으로 막혀있다.

 석굴암 주차장~~ 여기가 워낙 높은 곳에 있다보니 정상까지는 산책로 수준의 등산로이다. 

 이쪽 동네에서 체육대회할 때 성화 채화하는 곳인데 내려올 때 들러보기로 하고~~

 20여분만에 정상 도착~~ 인증 사진~~

 정상에서의 조망~~ 

 성화 채화지에 올라서 성화대도 잠깐 구경하고 하산~~ 

 이렇게 첫날의 산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향한 곳은 부산의 해운대이다. 경주에서 시작해서 부산쪽으로 내려가면서 산행을 하게되면 마지막날 집에 올라오는 거리가 부담이라 이날 아예 부산으로 이동해서 다음 날은 부산과 김해의 산들을 오르고 양산, 청도쪽으로 윗쪽으로 이동하는게 마지막날 올라오기가 편할것 같아서 잡은 일정이다. 

 해운대 근처의 모텔에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으러 나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보쌈이랑 연포탕이 나오는 메뉴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게 잘 하는 집이었다. 둘이 먹기엔 양이 조금 많아서 산행하면서 소모한 칼로리보다 훨씬 많이 칼로리를 보충ㅜㅜ 이러니 몸무게가 안줄어들지~~ 

 

식사를 마치고 잠시 해운대 바닷가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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