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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자전거 여행

서해안 자전거 여행 3일차 - 보령 천북 굴구이단지 ~ 서천 ~ 군산 고군산군도(11.5)

by phillos 2019. 12. 16.


 3일째 일정은 천북 굴단지를 출발 서천을 거쳐, 전라북도 군산으로 가서 새만금방조제를 지나는데, 방조제 중간쯤에 선유도로 유명한 고군산군도랑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선유도 옆에 있는 대장도라는 조그만 섬에 있는 펜션이 이날의 목적지이다.

 

 안개 비스무리하게 뿌옇게 껴있어서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하고~~




 뭐하는 배인지 모르겠지만 한 컷~



 여기도 무슨 방조제였는데 역풍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대천 해수욕장~~


 이날도 가다가 보이는 추어탕집에서 점심 해결~~ 

 이번 자전거 여행 점심은 미리 예정했던 곳에서 먹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 너무 멀리 잡아놔서 배고파서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점심메뉴가 서해안 여행에 걸맞지않게 뼈해장국에 추어탕에~~


 여기가 아마 서천이랑 군산을 연결하는 동백대교~~



 동백대교 위에서 찍은 사진들~~





 새만금 방조제~~ 총거리가 무려 34km에 달하는 우리나라 최장의 방조제이다. 세계 최장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한번에 넘어가려고해도 2시간이상은 걸릴만한 거리이지만, 거의 중간쯤에 고군산군도의 섬들이랑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이날은 대장도라는 작은 섬에 있는 펜션이 목적지인데 거쳐가는 섬들이 신시도, 무녀도, 그리고 제일 유명한 선유도와 장자도를 지나가야한다.


 앞으로 보이는 섬이 선유도~~ 왼쪽으로 짚라인 타는 타워도 보이고~~



 여기가 선유도 들어가는 다리였나~~








 펜션에 도착할 무렵 마침 해넘이가 시작되었다. 오는 동안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4박하는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낙조 구경이다.


 이날 묵은 펜션~~




 방 열쇠받고 자전거 정리하고 나오니 어느새 해가 다 넘어갔다.




 펜션에 왔으니 저녁은 바베큐로~~



 2,3,4일째는 거의 비슷하지만 가장 긴 거리를 달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