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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블랙야크 섬&산 100

신도 구봉산 - 인천 옹진(9.7)

by phillos 2026. 9. 16.

 신도는 올해 7월에 신도평화대교가 개통이 되면서  연륙도가 된 섬이다. 당연히 그 전까지는 배를 타고 가야하는 곳이어서 장봉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배가 중간에 신도에 들러서 갔었는데 신도대교가 개통이 되면서 배편은 없어져서 장봉도에서 다시 영종도 삼목항으로 나와서 신도까지는 차로 이동한다.

 신도라는 이름은 주민들의 인심이 후하고 정직하여 서로 믿고 산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며 구봉산은 이름 그대로 9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는 산이라고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그런데 산이 워낙 낮아서 봉우리가 9개씩이나 있나 싶기도 하고~~

 신도로 들어와서 옆의 섬인 모도로 넘어가는 다리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 이전 글에도 적었지만 신도, 시도, 모도 3곳의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높이가 179m정도로 낮은 산이고 산행길도 완만해서 어렵지않게 금방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인증사진 먼저 찍고~~

 여기에도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시설물을 이용해서 단체 사진~~

 정상석 옆으로 보이는 구봉정에 올라가봤는데 살짝 바다가 보이긴 하지만 이렇게 나무로 가려서 그닥 볼건 없었다. 이렇게 이날의  두번째 산행을 마치고 하산해서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