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대만

대만 타이중 여행. 셋째 날② - 아리산 삼림 열차(1.6)

by phillos 2025. 1. 16.

 공원 산책을 마치고 렌트카 예약시간인 9시에 맞춰서 렌트카를 받으러 가는데, 위치가 바로 전날 투어버스를 타러 갔던 궁원안과 바로 근처이다. 렌트카 계약하고 차량 체크하고 대충 9시 30분쯤 아리산을 향해 출발한다.

 목적지는 아리산 삼림공원에 있는 아리산역인데 해발 2,000m가 넘는 산을 차로 올라가야해서 마지막 50여km가 구불구불한 산악도로라 편도로 거의  3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이날은 아리산 갔다가 트레킹하고 돌아온게 일정의 전부라 글 하나로 올리기에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아리산 삼림 열차 체험까지만 올리고, 아리산 삼림공원 트레킹은 다음 글에서~~

 가는 길에 잠깐 들른 고속도로 휴게실~~ 보이는 차가 이번에 렌트한 차로 기아의 카니발 모델이라는데 현지 이름은 다르다. 운전은 호철이형이 국제운전면허를 받아와서 수고를 해주었다.

 아리산 올라가는 산악 도로~~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고~~

 아리산국가삼림공원 안에 있는 아리산역 도착~~ 여기가 해발 2,000m를 훌쩍 넘어가는데 그러다보니 이제까지 내가 가본 가장 높은 곳이다. 

 대합실에 걸려있는 아리산삼림철도 노선도~~ 세계 3대 산악 열차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진면목을 체험하려면 산 아래서부터 타고 올라와야겠지만 우리는 렌트카로 바로 아리산역까지 와서 바로 다음 역인 자오핑역까지만 가는거라 그닥 3대 산악 열차라는게 와닿지는 않았다~~

 열차표 구매하는 중~~ 도착해서 바로 점심을 먹고 갈 예정이었는데 열차 시간때문에 갔다 와서 먹기로~~

 자오핑역 가는 승강장은 역사 2층으로 올라가야한다. 2층 대합실에서 보이는 풍경들~~ 

 열차 기다리면서 사진도 찍고~~

 자오핑으로 가는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온다.

 열차 내부~~ 정말 오래된 전철이다.

 진상 손님도 보이고^^

 자오핑역 도착~~

 여기서부터 아리산 삼림공원 트레킹 코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