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여행. 마지막 날① - 천단공원(11.24)

 

 어느새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민박집에서의 마지막 조식을 먹고 짐은 숙소에 맡겨놓고 이날의 첫번째 목적지인 천단공원을 향해 숙소를 나선다. 천단공원은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자금성의 4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곳이다.

 

 여기가 이제 슬슬 정이 들려고하는데~~

 

 천단공원 입구.

 

 앞쪽으로 보이는 기년전~~

 

 여기에도 긴 회랑이 있다.

 

 

 

 

 천단공원의 상징적 건물인 기년전~~

 

 

 

 

 

 

 

 

 여기는 황궁우라는 곳~~

 

 

 

 

 

 

 

 

 

 

 환구단~~

 

 

 

 

 이렇게 천단공원 관람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로~~